“사람+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미래”와 Oracle AI Data Platform
안녕하세요. 테크넷 마스터 김재벌입니다.
벌써 2026년 한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양한 일들이 2025년에 있었는데, 무엇보다 화두는 AI 였죠.
그 중심에 오라클의 AI와 클라우드가 있었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가도 요동 쳤고요. (현재는 고점 찍고 버블론 때문에 많이 내려왔지만...)
오라클이 클라우드에서 뒤늦게 참여한 실수를 극복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에 베팅을 했다는 점에서는 투자 대비 금융 부채, 부도에 대한 걱정 등이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지긴 했지만, 분명한 것은 AI 시대에 오라클은 여타 빅테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자라는 점에서는 이견은 없습니다.
데이터의 수집,처리, 저장, 분석, 학습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최근의 화두는 AI에이전트 일텐데요.
오라클은 사람과 함께 하는 AI에 대한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전달하고 있네요.
## 핵심 키 포인트
- 앞으로는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동료처럼 함께 일하며, 사람은 **지휘자** 역할, 에이전트는 정책에 묶인 실행·자동화를 담당하는 디지털 동료로 자리 잡게 된다는 비전입니다.
- 개별 모델보다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 자산과 정책 프레임워크”가 오래가며 중요하고, 이를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부서별로 제각각의 에이전트가 생겨 사일로와 리스크가 커진다고 경고하네요.
## 사람–에이전트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 스탠퍼드·가트너 연구를 인용하며, 에이전트를 일회용 봇이 아닌 책임 있는 동료로 다룰 때 성과가 좋고, 사람은 중요한 의사결정과 창의·판단에 집중하고 에이전트는 그 외 반복·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를 강조합니다.
- 관리자들은 에이전트와도 주간 1:1을 하며, 점수카드와 목표 정렬 상태를 점검하고 추천 결과를 미세 조정하는 등, 에이전트를 실제 팀원처럼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네요.
## Oracle AI Data Platform의 역할
- 이 플랫폼은 사람과 에이전트를 연결해 의사결정을 더 빠르고 쉽게 만들고, 모든 에이전트가 동일한 정책·거버넌스·맥락(목표, KPI, 역할, 캘린더)을 공유하도록 하는 “단일 정책 평면(single policy plane)”을 제공하는 기반 계층으로 제시됩니다.
- 의사결정과 업데이트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SaaS 애플리케이션 안, 즉 실제 원장·시스템이 있는 자리에서 실행되며, 이를 통해 소수 파일럿 에이전트에서 전사적 디지털 동료 생태계까지 확장해도 리스크·비용·컴플라이언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에이전트 활용 시나리오 예시
- 공급망: 새벽에 특정 국가에 정치적 혼란이 생기면,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생산 일정 재조정, 대체 공급처 탐색, 긴급 계약 협상, 비용·리스크가 포함된 3가지 비상 계획을 미리 만들어 위기를 단순 조정 수준으로 낮춰 줍니다.
- 인사/People 에이전트: 커뮤니케이션 패턴 변화로 싱가포르 팀 번아웃 조짐과 멕시코시티의 유망 인재를 포착해, 내부 이동 및 맞춤 성장 계획을 설계함으로써 사직서를 드문 일이 되게 만드는 장면을 그립니다.
- 마케팅: Oracle Unity와의 향후 통합으로 모든 고객 접점을 통합 분석해, 사용량 15% 감소 같은 신호를 감지하면 단순 경고가 아니라 원인 추정, 유지 전략 설계, 타이밍 맞춘 콜 예약과 대화 포인트까지 준비해, 영업을 ‘소방수’가 아닌 관계 설계자로 바꾼다고 이야기 합니다.
## Oracle AI Data Platform의 차별점
- 비즈니스가 실제로 도는 시스템(데이터베이스, ERP, 산업별 앱) 내부에 AI를 심어 통찰이 곧바로 거래·행동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지연과 통합 비용을 줄이고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모든 모델·데이터 소스·오라클 앱에 일관된 보안·이력·접근 제어를 적용하는 단일 거버넌스 평면을 제공해, 에이전트가 늘어나도 새로운 사일로 없이 예측 가능성과 신뢰, 규제 대응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오라클, 오픈소스, 서드파티 모델을 모두 받아들이되 동일한 통제·거버넌스 안에서 운영하여, 각 업무에 최적 모델을 자유롭게 쓰면서도 비용과 리스크를 통제하고 모델 세대교체에도 투자 가치를 지키는 “오픈 모델 + 통제된 리스크”를 표방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라클은 “신뢰할 수 있는 자율성(trusted autonomy)”을 목표로,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공통 정책과 데이터 거버넌스 아래 조율되어 회복력 있고 적응적인 조직을 만든다는 청사진을 제시 했네요.
세상 참 무섭게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포스팅을 따로 정리하면 keep 하고 있는데, 곧 블로깅으로 대거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