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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의 잡동사니

[엡손] 초고속 DS-570W 무선 북 스캐너 사용 후기

고민하던 북 스캐너를 드디어 구매 했습니다.

 

예전에 있던 북스캐너들도 있긴 했는데, 고속이지만, 일일이 손으로 평판에 맞춰서 해야 했고, 매우 번거로울 뿐 아니라 편집 등도 매우 불편했습니다.

 

예전 북스캐너를 40여만원 주고 구매 했는데 , 방향을 바꿔가면서 스캔을 하다 보니, 너무 힘들고 평판 형태다 보니 , 사람이 일일히 서서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스캔해야 하니, 너무 번거롭고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가방에 많은 책을 들고 다녀야해서 부담스럽고, Ebook으로 제공되지 않는 책들을 pdf 로 변환하여 보기 위해 태블릿등을 사용했는데, 스캔 대행 업체에 보내고 받는 것도 번거로운데다가 그나마도 저작권 이슈 때문에 제한이 생겨서 스캔을 일일히 하려다 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온라인에 홍보중인 비파괴형 스캐너를 해외 펀딩 사이트를 통해 지인이 구매하여 기대하고 물건을 받아 본뒤 같이 사용해 봤으나 ,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실망만 했습니다.

 

북 스캐너가 없는 동안 HP 복합기를 통해서 스캔을 했는데 , 너무 느리고 그나마도 롤러 문제인지 , 대량의 스캔을 할 때는 오류가 많이 끼어지다 보니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북 스캐닝을 위해 책을 자르지 않고 스캐닝하는 방식은 아무래도 사람이 일일히 붙어서 페이지를 넘겨줘야 하고, 퀄리티도 만족스럽지 못해 책을 재단하더라도 퀄리티가 좋고 고속으로 스캔되는 제품을 리스트에 두고 지켜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 후지쯔의 제품과 엡손 제품등이 순위에 올라왔습니다.

 

엡손은 예전 포토프린터 부터 시작해서 꽤 많은 만족감을 주던 제품군으로 가격 이상의 성능과 만족감을 주던 회사 였습니다.

 

이번에는 회사 업무를 위해서 각종 보고용 문서들을 포함하여 업무용 문서들을 디지털화 하기 위해서 스캐너를 찾았습니다.

 

대행 업체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고 , 택배 발송과 수령 등이 번거롭고 불편하여 북스캐너를 선별했는데, 그중에 비파괴형 제품들과 양면 스캐닝이 가능한 이 제품을 지켜보다가 이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타 스캐너들은 일단 스캐닝의 품질을 신뢰할 수 없었고 ,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었으며, 무엇보다 스캔 이후 편집, 저장 등이 용이한 소프트웨어 등이 제공되어야 했지만 해당 제품들에 대한 신뢰도 및 평가가 호불호가 있었습니다.


엡손 제품과 후지쯔의 제품을 비교 분석하다가 최근 평가가 가장 좋은 이 제품으로 선정하였고 ,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W 가 붙은 제품들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 스캔 결과물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편했고, 무엇보다 공간효율적인것이, 매우 작고 앙증 맞게 제품이 만들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고속 양면 스캔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이벤트도 있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