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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ac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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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월드 2014 및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 출발준비 테크넷 김재벌 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현재 2014년 9월 23일 오후 3시 20분 정도네요.. 앞으로 2시간뒤에 샌프란시스코로 갈 예정입니다. 이틀 뒤에 열리는 오라클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에 참가 하기위해서 조금 일찍 출발합니다. 작년에 이어 오라클 오픈월드 2014에 참가하는데 , 기대가 크네요. 특히,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과 오픈월드를 통해서 기술과 인맥을 형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참가한뒤에 이에 대한 기술도 함께 국내에 전파할 예정입니다. 저는 주로 솔라리스와 리눅스 , 클라우드를 주제한 내용을 스케쥴링 했는데 , 데이터베이스 쪽에 계신분들은 정말 들으실 주제가 엄청 날 듯 하네요. 작년에 멋도 모른 상태에서 갔을 때 오라클 오픈월드의 규모에 정말 엄청 놀랐죠.. 작년과 비슷한..
Oracle Solaris ZONE을 사용해야 할 분명한 이유! 지난 수년간 가상화는 업계의 화두 였으며 ,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와 더불어서 현존하는 인프라를 지탱하는 가장 큰 주제 입니다. 이러한 가상화 열풍속에 vmware , hyper-v , xen 과 같은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경쟁하였지만,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확고한 가상화 .. 바로 솔라리스 zone 에 대한 identity 를 간략하게 기술해 볼까 합니다. 현재 시스템들은 클럭의 경쟁에서 코어의 경쟁으로 엄청나게 많은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게 되었고 , 이러한 리소스들은 가상화 기능이 탑재된 시스템에 포팅되어 사용이 되어 왔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다양한 개념들이 나와 있으나 , 가장 일반적인 Host 기반인 vmware 나 hyper-v , kvm 과 같은 가상화 제품은 x86 기반이라는 장점과 멀티..
otn.oracle.com 에 기고한 기술문서가 퍼블리싱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오라클 (otn.oracle.com : 오라클 테크놀러지 네트워크 )와 오라클 공식블로그에 제가 기고한 글이 5월 1일 퍼블리싱 되었습니다. 짧은 영어실력에 콩글리쉬로 인한 수정, 변경 작업이 좀 많았지만, 어찌되었던 솔라리스 기술 문서를 오라클 커뮤니티에 공식적으로 퍼블리싱 한 것만으로 부족하지만 기쁨을 느낍니다. 이번 퍼블리싱 이후 조금더 왕성하게 영문으로 퍼블리싱 해서 국내 기술능력을 세계로 전파(?) 하는 ...노력을 해 볼 생각입니다. 해당 문서는 원래 초안을 한글로 만들고 영어를 일일히 바꾸는 작업을 했는데 , 정작 한글 자료가 없네요..ㅠㅠ조만간 한글버전도 만들어서 블로그와 커뮤니티에 배포 토록 하겠습니다. http://www.oracle.com/technetwork/articles..
네이버 1면에...나오다...-_-; 지난주에 블로터닷넷 인터뷰를 진행하고 아무생각 없이 지내다가 월요일부터 까페와 아는 지인들의 카톡과 문자로 제 인터뷰 기사가 나간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는데 , 화요일 오전에 수많은 카톡과 문자 메시지가 날라 오길래 어찌된 일인가 했더니...네이버 뉴스캐스트...1면에 제 얼굴이 떡하니...@@ 수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더군요...@@ 참으로 민망 하네요.....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