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boxie 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과거 온라인의 웹 문서를 통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삶의 질이 떨어질때 쯤 인것으로 기억됩니다..^^;
암튼...최근에 구입한 시스템에 각종 환경을 구성하면서 sandboxie 를 우연치 않게 또 접하게 되었습니다.
맘을 먹고 다운 받고 , 설치해서 사용해 보니, 한마디로... Goooooooooooood~~~~ 입니다.
국내 사이트들이 유독 Active X 로 개발되다 보니, 인터넷 좀 서핑하면 브라우져며 시스템이며 난도질 당하게 되고 , 결국은 OS를 밀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그래서 , 저는 과거에 vmware 같은 가상 솔루션을 이용하여 스냅샷을 구성하여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메모리가 성능이 떨어지거나 , 부팅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등이 있습니다.
sandboxie 는 이러한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준 제품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제법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셨고, 소개하는 문건을 배포하고 계시기는 하나, 좀 더 활성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사용자는 무료이며 , 30일 이후부터는 5초간의 딜레이 타임이 존재 합니다.
다운 받은 후 트레이에 등록된 아이콘을 사용하거나, 바탕화면에 생성된 sandboxie 를 이용하여 오늘쪽 팝업을 선택하여 간단한 몇가지 설정을 하면 매우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상화로 모두 구현되어 삭제를 하면 현재 시스템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하단의 화면은 sandboxie 에서 가상으로 실행된 IE 입니다.
실제 시스템과의 혼란을 막고자 표시 이름 설정과 박스에 붉은색 레이아웃을 설정해서 혼란을 방지했습니다.
보다 상세한 기능에 대한 설정은 하단의 블로거들에게서 얻기를 바랍니다.
글벌레의 블로그 : http://devotionnoath.tistory.com/
울지않는벌새의 블로그 : http://hummingbir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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