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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오산 아리솔 장작구이에서 가족과 함께..^^

지난 설 연휴 기간에 장인어른과 장모님, 그리고 처남 부부와 우리 세식구가 함께 오산의 아리솔 장작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이곳에는 벌써 4번째 왔는데, 올때 마다 사진은 많이 찍어가고 , 정작 메모리 카드에만...방치 하다보니..^^
제 블로그는 IT를 주력하는 블로그이긴 하지만 IT에서 사람 이야기 빠질 수 없기에...^^
가끔 삶이 재충전이 필요한곳을 찾기도 합니다.

아리솔장작구이의 입구 앞 간판입니다.
아리솔 장작구이는 오산과 동탄의 접경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보다는 수원, 동탄, 오산 인근에 계신분들은 교통이 편리하실 겠지만,  서울에서 보다 가격 면이나, 고기의 질도 훨씬 좋고 , 무엇보다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산자락을 함께 끼고 있어서 좋더군요.

아리솔 장작구이의 야경 전경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2층의 테라스에서 먹으면 좋겠죠?

주차는 바로 앞에 할 수 있고, 주차후 건물의 좌측에 있는 입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꽤나 분위기가 좋죠? ^^
사진이 떨리긴 했지만, 울 아들 녀석이 신나라 뛰어 나오고 장모님이 불안(?)해서 관리차원에서 함께 나오고 있는 장면입니다..^^



아리솔의 진입로의 모습입니다.

아래 2컷은 후배 녀석들과 가을에 와서 찍었던 사진인데, EOS 5D로 찍은 사진입니다.
나머지 컷들은 소니 알파 300 이구요.
EOS 5D를 가지고 다니는 녀석들은 사진전을 할정도 사진 매니아 인 녀석들입니다.
암튼...아리솔장작구이에서는 건물의 뒷쪽에는 작은 동산이 마련되어 있어서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 앞쪽에는 아래 사진들과 같이 장작을 떼면서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도 있습니다.
고구마는 무료~^^;




울 아들 녀석은 엄청 신났습니다..^^*
울 아들 녀석이 아리솔 장작구이에서 하는 오리구리를 엄청 좋아하는데다가 , 궁금한것이 많은지 이리저리 가만 있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계속 신기한듯 말 시키네요..ㅎㅎ

아, 음식소개를 드려야죠.
아리솔의 메뉴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 오리구이 입니다.
오리구이는 서울에서도 두부촌 같은 곳을 통해서 꽤 먹어봤고 다른 구이집에서도 먹어 봤지만 가격이 더 저렴하고 맛도 일품입니다.
둘째, 삼결살 입니다.
사실 시켜 놓고 먹었지만, 삼겹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기질도 정말 좋고, 맛도 좋고...색다른 삼겹살 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메인 메뉴로 가족들간의 의견 충돌을 예상해서...^^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적당히 두가지 다 먹을 수 있는 메뉴 입니다..ㅎㅎ
그냥...치킨집에서 양념반, 후라이드반 시켜 먹거나, 짜장과 짬뽕의 논란을 잠재운 짬짜면과 같은 하이브리드 메뉴라고나 할까요?

아래 컷도 5D로 찍은건데 음식 가지수도 많고 정갈하고...분위기 좋죠?


여기서 포인트~~~~
아리솔에 가시게 되면 반드시 위에 잔치국수는 꼭 드세요. 마지막에...배불러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일반 잔치국수와 달리 엄청 시원합니다...전 가면 꼭 먹고 옵니다...
그리고 , 고구마 구워 먹는 것 잊으면 안되구요...^^

제가 아리솔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

도시의 삶에 쩌든, 심신을 풀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곳이라는 곳..
서울인근에서 가까운 자연을 끼고 있는 곳..
음식이 진짜...맛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

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음식점에서 친절하지 않으면 누가 가나요...친절도 100% ....입니다.
처음에 찾아갈땐 도로도 생소해서 좀 걱정했는데, 충분히 가격,맛,분위기에서 100% 만족하실 겁니다. 

어느 분 블로그에 사진도 소개도 잘 나왔는데, 그 링크도 걸어 놓겠습니다.
혹, 가실분들은 미리 연락하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단체손님 받으면 공간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http://blog.naver.com/sweet2278?Redirect=Log&logNo=30039170521

기회가 되면 담에 휴가기간을 끼고 가던지 하더라도, 테크넷 정모 여기서 함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http://cafe.naver.com/solatech
솔라라리스 시큐리티 테크넷 마스터
김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