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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ASP TOP 10 - 2010 rc1 정리자료 해당 자료는 온라인에서 해킹보안전문가로 활동하시는 청풍(최기용)님이 작성하신 자료 입니다. 원래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자료이나 , 웹 상에서 공개하기 위해 pdf 타입이 아닌 이미지 타입으로 공유 합니다. 정리용으로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MS 오피스 스테가노그라피 오피스 스테가노 그라피 툴을 인터넷 서핑중에 찾았습니다. 대단히 간략한 도구이고 , 사실 큰 매력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docx.xlsx 등의 MS 오피스 파일에 실행파일등을 포함하여 숨길 수 있는 도구 입니다. xml 형식으로 포맷팅됩니다. 간략한 스테가노그라피 툴....이정도가 가능하다 정도로만 확인해 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른 스테가노툴과 달리 암호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래 문서는 제가 간단히 만든 문건 입니다. 형식은 docx 파일이며 , 내부에 실행파일 하나는 숨겨두었습니다. stego 라는 이름이 앞에 붙은 파일이 제가 스테가노로 숨겨놓은 파일 입니다. 참고로 악성코드는 삽입안했으니 우려 안하셔도 될 듯...^^; 재미 삼아 한번 찾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DDoS 대응 장비 (리오레이)제안서 파일입니다. 얼마전에 한 업체 대표님과 각 시/군청에 계신 담당 공무원 분들과 식사할 기회가 있어서 이야기 하다가 보안관련 언론에서 몇번 봤던 리오레이 관련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땅한 대안이 없다고 알려진 DDoS 장비중에 널리 알려진 시스코사의 가드&디텍터를 비롯하여 시큐아이의 Anti-DDoS 솔루션등.. 리오레이 제안서 파일이지만, 기본적인 방식이나 DDoS 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열공~~ p.s 인터넷에서 떠도는 문건인데 , 제가 아는 업체더군요.. 부산에 위치한 T모사..ㅋ
오라클과 영화 아이언맨의 공통점은? 오라클과 영화 아이언맨의 공통점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ㅎㅎ http://link.brightcove.com/services/player/bcpid74064373001?bclid=74066370001&bctid=73932732001 링크를 눌러 보시면 오라클의 의지가 들어나네요...^^; 솔라리스 사용자로써....기대해 봅니다.
Oracle + Sun Transforming the Industry 후기 간만에 포스팅입니다..ㅠㅠ 어제 오라클과 썬의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 정식 명칭은 Oracle + Sun Transforming the Industry 입니다. 잡설하면 , 행사에서 주차가 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는데 , 미처 보지 못한 관계로..ㅠㅠ 오전에 진료 받을 일이 있어서 갔다가 급하게 차 놓고 오느라 택시타고 왔는데...주차권 지급이 되네요..ㅠㅠ 행사 관련 사항과 아젠다는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상화와 Ops Center 관련으로 관심이 많아 참석했는데 , 기술적 이슈보다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오라클과 썬의 통합으로 인한 서비스에 대한 이슈가 중심이 되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오라클+썬의 통합으로 인해 오라클은 어..
윈도우 스토리지 서버 2008 x86/x64 iscsi target 3.2 윈도우 스토리지 서버 2008 x86/x64 가상 SAN 환경 구축 실습을 위한 iSCSI Target 3.2 입니다. 해당 파일은 저작권 이슈가 있을지 몰라서 암호가 걸려 있으므로 임의 다운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Power Merger(파일 합치기) 입니다. 강력한 파일 합치기 프로그램인 파워 머저 입니다. 악성코드와 특정 프로그램과의 결합등으로 해킹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도구입니다. 제법 된 도구이고, 악용이 된지 좀 된지라..현재 백신에 탑지가 됩니다만, 여전히 학습이나 교육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네요. 절대로 악용은 금지이며, 이에 대한 모든 법적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솔라리스 책 예약 판매중...인생의 숙제중 한가지를 마치다. 죽기전에 자기이름된 책 하나를 내야 한다는...문구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긴 여정이었네요...@@ 책 쓰겠다고 마음 먹은건 2007년 초...찔끔찔끔 쓰다가,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터지면서...미루다가.. 2008년에 본격적으로 다시 집필...2008년 10월에 90% 완성... 그리고 , 아이의 아토피에, 각종 생업에 치여 1년간 집필 작업을 방치했다가 2009년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로 탈고.. 곧 나올것이라 생각했는데 , 북디자인에 수차례 교정작업에 3개월이 넘는 시간이 더 걸렸네요. 이제 책이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책인데도, 두번째 책 쓸 엄두가 안나네요..ㅡㅡ; 그 동안 책 쓰는 걸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건 아니었는데도, 생각보다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