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 패스워드 강화 하기 솔라리스 관련으로 커뮤니티 등지에서 질문을 받다가 제법 많이 나오는 질문중에 하나가 왜 패스워드 길이를 조정할 수 없냐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당연히 솔라리스에서 패스워드 길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etc/default/passwd 를 열어서 아래와 같은 필드를 조정하면 됩니다. PASSLENGTH=6 를 조정하여 8로 조정하면 패스워드를 강화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6 보다 낮은 수를 입력해도 6자를 요구합니다. 즉, 패스워드는 6 ~ 8 자 입력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8자보다 긴 패스워드를 입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 1) 커버로스 같은 별도의 인증서버를 이용하여 구성하는 방법이 있고 2) 암호 알고리즘을 대체하여 구성할 수 도 있습.. 솔라리스에서 Beep 음 제어하기 예전에 오픈솔라리스 Beep 음 제어 하기라는 글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vi 편집기를 이용하거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프음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작업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오픈솔라리스와 솔라리스 모두 적용 됩니다. 헌데, 이렇게 커맨드라인에서 제어하는 방법이외에도 GUI 모드에서 제어할 수 도 있는데 , JDS 에서 아래 그림과 깉이 편집-프로파일을 선택 합니다. 아래과 같이 기본 프로파일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편집을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파일 "기본값" 편집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일반탭에서 터미널 벨을 체크 해제 하시면 앞으로 터미널 상에서 비프음이 나지 않게 됩니다.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 의 힘!! 오늘 지방선거를 하면서 느낀점은 15년만에 최대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투표가 축제의 장과 같은 분위기 였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지방선거 홍보를 하던 교차로 앞에서 어떤 대학생 커플이 하는 말을 듣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남자 : 너 누구 뽑을거야? 여자 : 나 그런거(선거) 안해. ==================================== 아직 선거의 결과는 모릅니다. 박빙이고 혼전이라는 결과만 있죠. 그런데, 한나라의 북풍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렇게 바뀐데에는 트위터나 페북 같은 SNS 서비스의 힘으로 투표에 젊은 사람들이 참여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에는 그 양반이나, 저.. cisco catalyst switch guide 얼마전에 한 업체로 부터 네트워크 장비 및 보안장비 관련 제안 요청을 받았습니다. 스위치와 라우터는 기본 적인 운영만 할줄 알지, 제가 네트워크 엔지니어나 유지보수를 하는 것이 아니지라..@@ 아는 분께 요청하고 도움 청하고...@@ 암튼...스위치나 라우터에도 많은 모듈과 기능이 들어가는데, 막상 장비 도입 건으로 찾아보니, 만만치 않더군요. 스위치 가이드 북을 참고하시고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에 카탈리스트 3750 으로 정했습니다만....L3 스위치로 기능이 괜찮다고들 하네요. 네트워크 장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것 같습니다. 추억의 MS-DOS 6.22 와 윈도우 1.1 , 그리고 윈도우 2.1 ^^ 1980년대 말부터 컴퓨터를 써온 저는 당시에 8비트 애플2를 거쳐서 대우의 MSX , 그리고 , IBM 호환 PC로 넘어오는 과정을 전부 거쳤었습니다.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친구와 바꾸어서 MSX 2000 (대우) 를 가지고 한참 게임에 열중했었던.....^^ 그 뒤에 IBM XT 가 나왔으나 , 친구네 집에서 기웃 거리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했지요. 제가 사용하던 애플2로 디스크 드라이브가 달린, 당시에는 엄청 고가의 머신이었는데 , IBM XT는 기본이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었는데다가, 512K나 640K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 엄청 고속의 CPU...8MHZ , 10MHZ 를 달고 있던 녀석들이었습니다. 그 뒤에 IBM AT의 시기가 도래했을 시기에도 친구네 집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기웃거리던 .. windows mobile 6.x 개발환경 및 보안 환경 구축 저는 휴대폰으로 삼성전자의 M4800 , 일명 미라지 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다 안드로이드다 스마트폰 광풍속에 지름심이 강령하였으나 , 노예폰인 관계로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사용해야 합니다..ㅠㅠ 미라지폰은 쿼티 자판을 채용한 삼성전자의 비즈니스 전략 스마트 폰으로 M4800 은 KT에 , M480은 SKT에 공급되고 있는데 , 일명 오바마폰으로 불리우는 블랙베리 계열과 유사한 녀석입니다. 그전에는 간단한 일정 정도만 관리하다가, 근래에 이녀석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살 때까지 사용률을 극대화 하려고 이래저래 건들어보았습니다. 물론, 롬 갈아 없는 것도 여러번 했구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 튜닝의 끝은 정본이다.... 저도 정본을 다시 깔고 쓰고 있습니다. 암튼...서두가 길었는데.. 보안감사 및 프라이버시를 위한 USB 장치 사용 히스토리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USB 메모리를 이용하여 정보를 읽고, 쓰곤 합니다. USB의 경우는 윈도우에서 볼 때 하드드라이브로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하드로 사용되지 않고 별도의 장치로 분류되어 마운트 됩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동일하겠지만..^^; ) 간혹, 시스템에 누군가 USB로 정보를 빼가진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감사를 수행하려고 해도 정작 그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에는 USB 정보가 레지스트리에만 남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실제로는 로그파일과 레지스트리 두군에 남습니다. 레지스트리에는 아래 경로에 남습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Enum\USB HKEY_LOCAL_MACHINE\.. 보안실습환경을 위한 해킨토시 한번은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 MACOS ... 입니다. 근래에 아이폰 열풍과 더불어 맥과 아이패드까지 관심을 받고 있죠. 저는 보안쪽 관점...특히, 포렌식 관점에서 맥이나 아이폰을 접근해 보려고 하고 있는데 , 문제는 맥은 커녕, 50만명이나 사용한다는 아이폰도 없으니...^^; 아이폰4G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긴한데....눈 빠지겠군요. 암튼..각설하고...예전에 한번 아무생각없이 vmware에 tiger를 설치하다 실패한뒤에 그냥 버려두고.. 레오파드와 스노우레오파트가 나오고 한번 시도해 보고 , 또 방치.. 그냥..맥북이나 하나 살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가격이...@@ 요즘 애 병원비에 학비에 부담이 많이 되는지라....맥북사기엔..압박이 있더군요. 그래도 지를까...기왕지를거면 에어를 사자...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