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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벌의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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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무원이 욕 먹는 이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메일이 오늘 날라왔습니다. 제가 모 기관과 함께 2011년도에 진행하는 계좌제 과정을 설계해 줬는데 , 이중 2개 과목이 불가 판정이 나온 겁니다. 이 부분은에 대해서 소명을 해 달라는 내용이었죠. 불가 판정 나올 수 있죠...납득할 수 있는 사유로 그러면... 웹 해킹 보안 과정... 여기에 왜 웹 프로그래밍 과정을 넣었냐? 불필요한 과목임....불가~ 웹 보안전문가 과정인지, 웹 해킹 전문가 인지 목적이 불분명하다고 불가~ 웹 해킹 하는데, 그럼 툴만 돌리라는 얘기인지? 아님, 웹 해킹 방어를 하려면 웹 방화벽만 장비로 구성해서 돌리라는 건지... 모든 공무원이 그런것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지만, 예산을 집행하고 운영해야 하는 담당 공무원이라면, 좀 공부 좀 하셔야 하지 않나요..
헉!! 네이트에서 악성코드 유포가?? 알약 2.0 오진 중... 현재 시간 2011년 8월 3일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현재 알약 2.0 에서 네이트의 웹 페이지에서 트로이목마가 탐지 된다는 경고와 함께 치료를 요구하는 화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오진이라고 하는데 , 이번 네이트 사건 때문에 식겁(?) 한.... 이스트소프트에서 빠른 대응으로 처리한다고 하는데 , 아직까지는 오진중입니다.
국내 신개념의 보안 매체...데일리시큐 국내에서 가장 보안 중심의 매체...보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알만한 사이트.. 바로 보안 뉴스 (http://www.boannews.com )입니다. IT보안은 물론 각종 물리보안에 ISEC 이라는 거창한 대외적인 행사 , 그리고, 아쉽게 작년에 폐간된 정보보호 21이라는 보안 전문 잡지를 출간했던 인포더의 계열 사이트 입니다. 이 곳의 편집장까지 지내셨던 길민권 기자님이...올 초 데일리시큐(http://www.dailysecu.com )라는 보안웹진 사이트를 개발하신다고 하실 때 까지는 사실...여러모로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라성 같은 많은 매체 , 그리고 전에 몸담으셨던 보안뉴스라는 굴직한 사이트까지 있는 현재 제한된 자금력과 제한된 인력으로 어느정도 역량까지 사이트를 이끌어가실 ..
테크넷과 함께 하는 엔터프라이즈 유닉스 관리자를 위한 솔라리스 시스템 어드민2 탈고 정말 간만에 포스팅 입니다. 지난 3개월정도 포스팅과 대외 활동을 중지한채 집필 작업에 충실 했습니다. 기존의 책의 후속 내용이 필요하다는 많은 분들의 요청과 더불어 저 개인적으로도 하나의 코스로 완성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지금 오라클과 합병 이후에 시장의 위축 및 불안정성 등을 이유로 솔라리스가 많이 위축되어진 상태라서 집필을 시작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생업이 중심이어야 했고 , 둘째는 한달에 20-30권 팔리는 책을 위해 올인하기도 어려웠을 뿐더러, 해당 출판사들도 난색을 표할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빨리 집필했으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제 입장과 사정으로 인해 늦게 집필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솔라리스 분야에서 많은 분들과 인맥을 쌓았고 , 도움을..
해프닝으로 끝난 네이트 MAC 정보수집과 해프닝이 아닌 정보수집 오전에 네이트 관련 MAC 정보 수집이슈에 대해서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공지사항을 올렸더군요. 최근들어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 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도 커지고 있는데 , 불필요한 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수집만 하는 사이트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금번 네이트의 MAC 정보 수집은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범죄를 예방하거나, 탐지할 수 있겠지만, 수사 대상으로써 나의 정보가 나의 동의없이 열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이슈가 커지고 분위기 않좋아지자, 바로 꼬랑지 내렸네요.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그에 대한 책임은 지키지도 못하면서 수집만 하려 하고 , 추후 사건 터지면 나몰라라 할 생각이었나요? 지금도 충분..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 의 힘!! 오늘 지방선거를 하면서 느낀점은 15년만에 최대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투표가 축제의 장과 같은 분위기 였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지방선거 홍보를 하던 교차로 앞에서 어떤 대학생 커플이 하는 말을 듣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남자 : 너 누구 뽑을거야? 여자 : 나 그런거(선거) 안해. ==================================== 아직 선거의 결과는 모릅니다. 박빙이고 혼전이라는 결과만 있죠. 그런데, 한나라의 북풍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렇게 바뀐데에는 트위터나 페북 같은 SNS 서비스의 힘으로 투표에 젊은 사람들이 참여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에는 그 양반이나, 저..
오라클과 영화 아이언맨의 공통점은? 오라클과 영화 아이언맨의 공통점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ㅎㅎ http://link.brightcove.com/services/player/bcpid74064373001?bclid=74066370001&bctid=73932732001 링크를 눌러 보시면 오라클의 의지가 들어나네요...^^; 솔라리스 사용자로써....기대해 봅니다.
솔라리스 책 예약 판매중...인생의 숙제중 한가지를 마치다. 죽기전에 자기이름된 책 하나를 내야 한다는...문구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긴 여정이었네요...@@ 책 쓰겠다고 마음 먹은건 2007년 초...찔끔찔끔 쓰다가,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터지면서...미루다가.. 2008년에 본격적으로 다시 집필...2008년 10월에 90% 완성... 그리고 , 아이의 아토피에, 각종 생업에 치여 1년간 집필 작업을 방치했다가 2009년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로 탈고.. 곧 나올것이라 생각했는데 , 북디자인에 수차례 교정작업에 3개월이 넘는 시간이 더 걸렸네요. 이제 책이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책인데도, 두번째 책 쓸 엄두가 안나네요..ㅡㅡ; 그 동안 책 쓰는 걸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건 아니었는데도, 생각보다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